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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옛직장의 배려로 10월 마지막주에 1박2일 일정의 야유회를 다녀왔다.새벽부터 이슬비가 뿌려서 땅이 조금 젖은 날씨였다.6시 반에 잠실종합운동장에 모여 출발하며 죽전 간이 정류장에서 11명이탑승해서 40명 만석이 되었다골프 8팀 32명과 산행 8명으로 총 40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무안으로 출발해서 8시쯤에는 비는 그치고 뭉게구름이 떠 있는 하늘이되었다. 11시 쯤 무안골프장에 도착 라카를 배정받고 점심식사를 하고동코스 A B코스로 4팀씩 나누어 라운딩을 끝내고 산행팀은 8명으로신안군 압해읍에 있는 1004분재정원을 다녀와서 골프장에서 합류해서식당으로 이동했다. 제일회식당이란 곳으로 낙지요리 전문점이였다.기절낙지.연표탕.낙지비빔밥을 세트로 술과 함께 식사하고 즐겁게어울려 대화속에서 첫날 저녁을 마무리했다..

여행수첩 2026.10.30

머리가 둔하면 몸이 피곤하다.

이번 여름 해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저질렀던 이야기를 해 보려한다.며칠전 일본에서 귀국하기 위해 나고야 공항을 통해 출국수속을 하며 짐을 놓고 출국심사대를 통과한 사건이다.출국심사대를 통과하고 나서 면세점 앞에서 아내가 짐은 어디 있냐는 말에 갑자기 손에 짐도 없고 스마트 폰까지 보이지 않고보니 내 스스로공황상태가 되고 말았다. 입국장 들어오기 전에 아내와 의자에 앉아서 간식을 먹으며 공항 무료 와이파이 설정 작업을 하고 짐과 스마트폰을 놓고 출국수속을 한 것으로 착각을 한 것이다. 헬프 데스크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항공사로 연락하여 본인확인 철차를 마치고 다시 입국장으로 나갈 수 있었다.간식을 먹던 장소에 가서 짐과 스마트폰을 확인했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실상은 이랬다..

여행수첩 2026.08.15

나가노 골프

날씨가 전국적으로 40도에 육박하는 초유의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올해 여름은 무더위를 피해서 골프 여행을 나가노로 결정하고 4월초에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했었다.북해도쪽을 추진하다 대안으로 찾은 곳이 나가노였다.나가노현 기소군 온타케(木曾御嶽)산 1100m 중턱에 1976년 개장 50년 된온타케 골프장이다.7박8일 일정에 200만원 정도고 조.중.식식까지 포함된 가격이였다.2인 플레이라서 인당 ¥2,200의 추가 부담이 있으나 편하게 라운딩이가능할 듯 했다.드디어 8월 6일 주차 대행 업체에 내 카니발 차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10시 5분부터 탑승수속이 시작되었지만 인천공항을 이륙한 시건은 11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창가 좌석이라 인천에서 이륙 중부 내륙 상공을 관통하여 동해안을 건너일본 상공으..

골프이야기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