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해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저질렀던 이야기를 해 보려한다.며칠전 일본에서 귀국하기 위해 나고야 공항을 통해 출국수속을 하며 짐을 놓고 출국심사대를 통과한 사건이다.출국심사대를 통과하고 나서 면세점 앞에서 아내가 짐은 어디 있냐는 말에 갑자기 손에 짐도 없고 스마트 폰까지 보이지 않고보니 내 스스로공황상태가 되고 말았다. 입국장 들어오기 전에 아내와 의자에 앉아서 간식을 먹으며 공항 무료 와이파이 설정 작업을 하고 짐과 스마트폰을 놓고 출국수속을 한 것으로 착각을 한 것이다. 헬프 데스크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항공사로 연락하여 본인확인 철차를 마치고 다시 입국장으로 나갈 수 있었다.간식을 먹던 장소에 가서 짐과 스마트폰을 확인했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실상은 이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