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
1946년생으로 23세의 어린 나이로 미국이민을 떠나 태권도 사범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하여, |
미국 실리콘 밸리의 100대 반도체 우량기업과 6개 회사를 거느린 여성 CEO로 성공한 TYK그룹의 |
김태연회장이 몇 년전 국내 TV에 출연하여 그녀의 평생 삶의 신조라며 밝힌 呪文입니다. |
'남들이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라는 오기와 신념, 강한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낸 |
의지의 한국인 여성입니다. |
좌절과 위기를 극복하고 미국에서 우뚝선 우먼파워 뒤엔 바로 '할 수 있다."는 ' Can do'정신 |
그 자체였음을 당당히 밝히던 모습이 선합니다. |
1998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뉴욕 양키즈의 감독이였던 존 토레는 '승리를 위한 12가지 법칙'이란 |
책에서 신뢰, 열정, 성실, 팀웍, 우애 같은 것들을 최우선 덕목으로 언급하고 있음을 봅니다. |
어느 조직이든, 팀웍이든 인간관계가 성공의 지름길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함께 하는 조직의 구성원들을 활성화 시키는 노력이 리더의 역할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
힘든 영업 활동으로 판매가 크게 위축되었던 이틀간 이였습니다. |
새롭게 심기일전하여 전열을 가다듬고 조직력을 완전 가동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
격려와 지원을 당부합니다. |
He can do, she can do,why not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