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후배들에게

김태연 스토리

tycoons 2011. 1. 16. 08:18

"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1946년생으로 23세의 어린 나이로 미국이민을 떠나 태권도 사범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하여,
미국 실리콘 밸리의 100대 반도체 우량기업과 6개 회사를 거느린 여성 CEO로 성공한 TYK그룹의
김태연회장이 몇 년전 국내 TV에 출연하여  그녀의 평생 삶의 신조라며 밝힌 呪文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라는 오기와 신념, 강한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낸
의지의 한국인 여성입니다.
좌절과 위기를 극복하고  미국에서 우뚝선 우먼파워 뒤엔 바로 '할 수 있다."는 ' Can do'정신
그 자체였음을 당당히 밝히던 모습이 선합니다.
1998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뉴욕 양키즈의 감독이였던 존 토레는 '승리를 위한 12가지 법칙'이란
책에서 신뢰, 열정, 성실, 팀웍, 우애 같은 것들을 최우선 덕목으로 언급하고 있음을 봅니다.
어느 조직이든, 팀웍이든 인간관계가 성공의 지름길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조직의 구성원들을 활성화 시키는 노력이 리더의 역할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힘든 영업 활동으로 판매가 크게 위축되었던 이틀간 이였습니다.
새롭게 심기일전하여 전열을 가다듬고 조직력을 완전 가동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을 당부합니다.
He can do, she can do,why no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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